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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미 임신 셋째 둘째딸 다운증후군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셋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습니다. 이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마지막 방송이으로 당분간 여러분들과 못만나지만..."이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건강하게 출신하고 다시 만나자는 말을 남기고 태교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이윤미는 주영훈과 2006년에 결혼했습니다. 현재 슬하에 아라, 라엘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방송에서는 과거에 셋째에 대한 바람을 꾸준하게 전해왔던 주영훈 이윤미 부부가 드디어 셋째 임신까지 성공했습니다.


주영훈은 과거 '아빠본색'에서 자녀는 많을수록 축복이라고 얘기한게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셋째를 원하면서도 셋째 역시 딸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영훈 이윤미 나이차이는 12살차이입니다. 연예인 부부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들이 많아 이제는 놀랍지도 않지만 예전에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주영훈 둘째딸 다운증후군 연관검색어가 있는데 이건 루머인 것 같습니다. 셋째도 건강하게 출산하여 이윤미가 다시 복귀하는 그날까지 셋째 성별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