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성형전후 담배 말보로 진실확인

손나은 성형전후 담배 말보로 진실확인

라디오스타에 에이핑크 비주얼 센터 손나은이 출연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손나은은 이날 철벽녀 이미지를 벗기 위해 예능인의 모습도 보이며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활동들과 사뭇다른 이미지로 컴백한 손나은은 코성형 코필러 성형의혹을 받기도 했습니다. 성형전후 논란은 계속 되고 있으나 본인 및 소속사에서는 성형논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없는 상태입니다.

손나은은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이며 167cm에 45kg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활동시기가 되면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먹지를 않는 등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얼굴 뜯어먹는 소리하네 특집으로 김종민, 구준엽, 손나은, 김정훈 등이 출연하여 손나예뻐 라는 신조어의 장본인인 손나은이 출연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라디오스타 손나은은 이날 엄마가 점 찍은 사윗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자신의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손나은은 실제로 미술을 잘하며 미술가 집안에서 태어나 데뷔 전에도 부족할 것 없이 자랐습니다.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은 프로골퍼로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 라고 합니다. 

올해 초 손나은은 뉴욕 패션위크에 쟈딕앤볼테르 초청으로 참석하며 자신의 SNS에 폰케이스 페미니즘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사실 확인 결과 쟈딕앤볼테르에서 협찬받은 폰케이스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를 하였고, 이 케이스의 문구가 페미니즘을 일으킬만하다 하며 논란이 일자 해당 사진을 삭제 하였습니다.

사진 오른쪽 끝부분에서 말보로 로 추정되는 담배사진이 함께 찍혀 손나은 담배 말보로 피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 또한 에이핑크다이어리라는 프로그램에서 브이라이브를 하며 스태프와 함께 밥을 먹는다고 밝히기도 하였고, 실제 브이라이브에서 매니저 나 스탭의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가 찍히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1도없어로 컴백하여 팬들 앞에 나타난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이번 활동에서 아는형님을 이어 라디오 스타에서도 큰 화제를 일으켜 역시 손나은 효과 라는 후문도 들렸습니다.

손나은의 담배 사건은 매니저의 담배인 것으로 밝혀졌고, 일부 팬들은 연예인은 극한직업이라며 손나은도 많이 속상할 것이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라스 손나은은 철벽녀 이미지를 바꿈과 동시에 신비주의를 깬 입담으로 MC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손나은 소주광고 등을 찍으며, 청아한 손나은의 색다른 매력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때 손나은 레깅스 아디다스 등으로 유명하며, 실제로 아디다스 광고까지 찍기도 한 손나은이 대중에게 끼치는 영향은 실제로도 굉장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