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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의료사고 후 첫 공식석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8. 9. 19:54

한예슬 의료사고 후 첫 공식석상

배우 한예슬이 오랜기간 끝에 컴백을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8월 9일 오후 서울 시코르 강남점에서 열린 뷰티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여하면서 파격적인 의상과 함께 시선을 끌었습니다.


아직까지 생각나는 한예슬만의 신들린 연기를 못봐서 언제 컴백하나 싶었는데 드디어 그녀가 돌아왔습니다.


한예슬은 과거 의료사고 후에 SNS를 통하여 다소 독특한 행보를 보여주시고 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돌과 견주어도 꿀리지 않을 미모에 모두를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지난 4월에 한예슬은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의료사고 피해 사실을 알려 충격을 주었습니다. 한예슬은 화상을 입은 상처 사진을 공개하면서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가 의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술한지 2주가 지났는데 병원에서는 보상에 대한 얘기도 없고 매일매일 치료하러 다니는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진다. 솔직한 그 어떤 보상도 위로가 될 것 같진 않다고 밝힌 적이 있었습니다.


한예슬의 나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36세이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하였습니다. 본명은 '김예슬이'입니다. 현재 한예슬이 다시 컴백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의료사고 이후 첫 공식석상에 선것 만으로 상당히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