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사진논란 보정

에이미 사진논란 보정

악녀일기때 인기를 끌었던 방송인 에이미가 최근 사진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에이미는 9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 85kg 관종이 아닌 도전, 다이어트 셀프실험 이라는 글과 아래의 사진을 함께 게재하였습니다.

에이미가 살을 찌웠다고 밝힌 날짜는 8월 27일이었습니다. 하지만 1주일만에 무려 5kg을 감량했다는 것입니다.

에이미의 인스타그램에서 누리꾼들은 사진속의 바닥이 휘어져있어 사진 보정 의혹으르 제기했었고 에이미는 인터뷰에서 "살짝 보정을 했다"고 털어놨습니다.

바닥이 휘어질 정도로 보정한 것은 과하게 보정한 것이라고 해본 사람들은 아실껍니다.

에이미는 자신이 연구에 참여하는 미용 제품실험때문에 급 체중을 늘린 것으로 알려졌으며 운동과 지방 분해 효과를 봐서 5kg을 감량했다는 사진을 올리고는 살짝 보정했다는 헤시태그를 달았지만 다이어트 효과 보여준다면서 보정을 했다는 것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에이미 90kg 근황에 에이미 한국에 왜 못들어오나 궁금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상습 마약투약으로 인해 한국에서 강제 추방되었던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에이미는 사진논란에 포토샵을 할줄 잘 모른다, 잘못했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후에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지속적으로 자신의 SNS에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