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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기태영 건물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곧 두 아이의 부모가 됩니다. 기태양과 유진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훈훈한 집안 분위기를 자랑했었으며 연예계 금손으로 알려져 있어 첫째 로희와 곧 태어날 둘째 역시 부유한 환경에서 자랄 것으로 보입니다.





연예계 '부동산 재테크의 제왕'에서도 다룬 적이 있었으며 연예계의 금손 스타들 명단이 공개가 되었는데 유진 기태영 부부가 당당히 7위에 이름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유진과 기태영이 신혼생활을 처음 보낸 곳은 트리플 역세권에 있는 응봉동 D 아파트로 밝혀졌습니다. 정치인, 류시원, 토니안 등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했던 아파트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유진과 기태영은 10년가까이 살면서 2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렸다고 합니다.



기태영 유진 부부는 첫째딸 로희와 함께 슈돌에 출연한 바 있었으며 이제는 둘째 임신에 만삭이라 곧 로희의 동생이 태어납니다. 유진 둘째 성별은 딸이라고 합니다. 유진의 둘째딸 임신 후 출산일은 올해 가을 출산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유명 걸그룹 도박으로 오인받고 있는데 유진측은 걸그룹 도박 연예인은 유진이 아니다, 현재 만삭인데 어떻게 도박을 하냐, 게임자체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유진은 출산을 한달 여 앞둔 만삭의 몸으로 안정이 필요하며 근거없는 소문에 대해서는 강경대응 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