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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달 예림 데뷔

케이팝스타5 출신 예림과 슈퍼스타K 7 출신 나율이 여성듀오로 데뷔했습니다. 데뷔그룹명은 '열두달'이며 몰라볼만큼 살이 빠져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열두달'로 데뷔하여 무사히 데뷔 쇼케이스를 마친 예림은 케이팝스타 당시에 화면으로 나온 자신의 모습이 부하게 나오더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다이어트도 했다면서 20kg 감량한 사실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다이어트는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예림은 나율과 함께 엄청난 가창력으로 여성 보컬 열두달(12DAL) 디지털 싱글 '일초하루'를 선보였으며 무사히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쳤습니다.


케이팝스타 출신과 슈퍼스타케이의 조합이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미 실력으로 검증받고 인정받은 가수 데뷔에 앞으로 음반을 낼때마다 기대가 될 것 같습니다. 김예림이 현재 20kg 가까이 감량을 하는데 성공했고 아직도 다이어트 진행중이니 앞으로의 모습도 더욱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