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강호동 부친상 부인 이효진 가족 직안 사실확인

지난 4일 신서유기5 촬영을 위해 홍콩과 일본으로 떠났던 강호동이 아버지의 부친상으로 인해 긴급 귀국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강호동의 부친은 10일 오전 6시 30분 별세하였고, 이 소식을들은 강호동 및 신서유기 출연진 제작진들은 일정을 앞당겨 모두 귀국중이라고 합니다. 강호동과 오래 동고동락 했던 이수근은 강호동과 함께 출국하고, 나머지 멤버들 또한 빠른시일내에 귀국해 고인을 애도할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호동은 지난 신서유기 방송에서 아버지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 화제를 얻은 바 있어 더욱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과거 강호동 아들 강시후 의 출산 때에도 1박 2일 촬영중이어 출산장면을 함께 하지 못한게 방송에 나오기도 했는데, 이번 아버지 임종까지 지키지 못하게 되어 많은 네티즌들이 애도와 함께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강호동은 미모의 아내와 2006년에 결혼한 바 있어 함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강호동 아내 이효진씨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 입니다. 상명대학교 디자인을 전공해 2016년 11월 결혼 후 2009년 아들 강시후 를 출산하였습니다. 특히 강시후를 출산할 당시 강호동은 1박2일 촬영 중이었어서, 그 기쁨을 스태프 및 출연진과 함께한 것이 방송에 나온 바 있습니다.




강호동과 이효진은 소개팅에서 만나 2년간 열애 후 결혼하였습니다. 특히 결혼당시 주례 이경규가 맡았으며, 올해 10살이 된 아들 강시후 군 강호동이 공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사진은 없습니다.


강호동 아내 이효진 씨는 일반인으로 집안 및 직업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