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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복면가왕 하니 원더걸스 남편 가족사 사실확인
복면가왕 달려라하니 의 정체가 전 원더걸스 멤버 선예로 일축되는 가운데 그 추측 증거들이 연일 화제입니다.
하니는 첫 라운드 당시 윤하의 곡을 부르며 과거 도전 1000곡에서 같은 곡을 불러 그 비교영상이 오르고 있으며, 선예 특유의 톤과 가창력이 같기 때문에 추측이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
또한 선예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최근 논의중에 있어 결혼해 슬하에 아이를 두고 있는 선예가 복귀하기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이 아닌 가 하는 의문증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 아이비는 복면가왕 하니에게 삶의 무게가 쳐진 어깨에서 보인다며, 선예임을 알고 하는 말인 듯 해 보여 화제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비는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선예는 현재 나이 1989년생으로 30세 이며, 2013년 25세의 나이에 제임스 박과 돌연 결혼을 하며 원더걸스를 탈퇴 해 화제를 일으켰습니다. 선예는 남편은 선교사며 아이티 봉사를 통해 함께 만낫으며, 2016년 둘째까지 출산하여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선예는 과거 4살때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강원도에서 할머니와 살다, 아버지 또한 폐질환으로 돌아가시는 등 슬픈 가족사를 안고 있어 단란한 가족에 대한 꿈이 컸다고 전해졌습니다.
원더걸스에서 메인보컬을 맡았던 만큼, 복면가왕 하니의 활약이더 기대되는 바입니다.
이날 선예는 3라운드에서 동막골소녀에게 패하여 선예가 복면가왕 달려라하니 인 것이 밝혀졌습니다.